푸른길농원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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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  조상현
SUBJECT   로비비아 - 작자미상



로비비아,

올여름에 내가 본 것은

역시 네 사랑이더라.




南쪽에서 오고 있는 바다,

바다보다 먼저 와서 불고 있는 바람이더라.

없는 靈魂을 부르는 네 이승의 목소리더라.




더욱 높은 소리로 불러야 하리

로비비아,

올여름에 내가 본 것은

역시 네 사랑이더라.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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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상현
  2008/08/28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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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상현
  2008/08/26 

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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